다른사람이 나에게 불친절 하거나 화를 낼때 나는 기분이 상한다 그 불친절한 얘기 뒷면에 숨겨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할수 있을때까지 초연하게 있음으로서 그의 말을 흘려 버릴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적게 말하면 가장 빨리 치유될것이고 그에 말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내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과 반응을 내것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그것에 대해 괴로워 하지 말자 하느님께 다른사람의 언행에 초연할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를 다스리도록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