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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05-02-25 13:26:04, Hit : 888
Subject   오월의 설레임





11 09:50


















      오월의 설레임


                    명위식


      한번쯤
      어디로든지 달아나고 싶다
      연두 빛으로 어우러진
      진풍경 눈요기하며
      산과 들에서 풍겨나는
      초록 향기 마셔가면서

      사랑하는 이여
      우리를 손짓하는
      저 넓은 초원을
      그대와 둘이서 손잡고
      한없이 달려보자꾸나

      돌담 넘어 흩날리는
      라일락 향기에 숨죽이고
      아카시아 꽃내음
      천지에 진동하는 계절에

      사랑하는 자여
      그대 있음에 행복하다고
      그대를 그리워함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고

      고조高調에 이른 초록의 방사放射

      그대를 괴롭힐 방책을 강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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