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목사 목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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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17-01-13 21:31:54, Hit : 570
File #1    하늘이차려준_밥상(서정호_편저(종합1_8편).zip (4.06 MB)   Download : 43
Subject   하늘이 차려준 밥상(서정호 편저1-8편)
하늘이 차려준 밥상(제1편)
(영성 및 묵상말씀 자료집)/
서정호 목사 편저/

들어가는 말



하나님은 물질계를「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운행하시고, 정신계를「뿌린 대로 거두는 시스템」으로 운행십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고통스런 일이 일어난 것은, 하나님의 세상 운행 방식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고통을 받는 것은,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책임적인 존재로서 살아가게 하려는 뜻인 것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비겁하고 나약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이 건강하고 강한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책임을 지는 존재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뿌린 대로 거두는 시스템」으로 인간사를 꾸려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통에는 하나님의 그러한 뜻이 배어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벌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늘이 차려 준 밥상이고 내 영혼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하늘이 차려 준 밥상으로 알고 달게 받는 모습, 그것을 「순명」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운명에 순종한다는 뜻이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일어나는 일임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상황에 저항하지 않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순명」의 길을 걷는 사람이 바로 순한 사람입니다. 그는 까다롭지 않고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넉넉한 여백이 느껴지고, 조금은 바보 같아 보이고, 걸림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 순한 기운으로 이웃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전합니다. 그런 순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사면의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또한 그의 선행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그는 많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한계가 있어 너무 큰 것이나 너무 작은 것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많고, 더 큰 것이 있는데 그 중에 영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적세계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나 분명 존재하는 것이고 또한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 신비한 세계입니다. 믿음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신비의 세계를 영의 눈과 영의 귀로 영적 세계를 보고,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세계,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것이 신앙이요, 믿음인 것입니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그저 수양삼아 하는 것이거나 교양을 쌓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고 보는 것이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 책속의 글 중에서 -

영암교회 목회 17년을 맞아
안식년을 허락해준 교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강단에서 전한 말씀자료들과

여러 차례 강남금식기도원과
여러 교회에서 초청한 부흥사경회와
평양부흥100주년 기념 미국
뉴욕 연합부흥사경회 집회 및
여러 세미나를 통해
전한 자료들을
다시 정리해 보면서

다시 은혜와 감동을
되새김질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은혜의 말씀들을
여러분들과 합께
나눌 수 있다면
그 가치가 더 증가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낼 수 있도록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본인은 2006년 10월
불의의 사고로
뇌수술을 세 차례나 받았고

두개골(머리뼈)을 냉동실에
3개월 동안 보관하기까지 했으며

생존가능성1%도 어렵고 살아나도 뇌사에 해당된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고 사경을 헤매다 중환자실을 거쳐 독방에서 고독, 고통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으로 몹시 지쳐있었고, 탈진되어 있었습니다. 외롭게 독방에서 투병할 때의 일입니다. 하루 세 차례의 병원 식사를 대하게 될 때 식사를 맛있게 먹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생존과 빠른 회복을 위복을 위해서 큰 결심을 하기로 마음을 새롭게 고쳐먹었습니다. 밥 한 톨, 반찬 한 가지도 남기지 않고 다 맛있게 먹기로 다짐한 것입니다. 식사 후 확인 차 온 간호사가 의아해 하면서  어느 곳에 밥과 반찬을 버렸는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세 차례나 여러 날 동안 계속 반복 되다 보니 더 이상 의심하지 않고 대견스러워 하면서 감동하고 칭찬하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어렵게 투병하는 환자에게 한 끼 한 끼 주어지는 식사가 생존과 회복을 위해 필수적인 것처럼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든 날들과 시간들이, 만나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부딪치는 사건 하나 하나가 기쁜 일이든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든, 아니 강단을 통해서 선포되는 모든 말씀들과 귀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들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들과 영적 교감들이 모두 예외 없이 하늘이 차려준 밥상이라 여기면서 불평과 불만 없이 감사하면서 밥상을 맞이하듯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 글들을 엮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본인이 한국 기독공보에 다섯 차례 연재한  목양칼럼과 미주한인 장로회 서중노회 서중에서 행한 특강 자료(목사와 장로의 창조적 파트너십)와 안식년을 떠나면서 10 여 년 동안 3,100 명(목회자 1,800명, 평신도 지도자 1,300명)들에게 메일(목회자료, 영성 자료, 묵상자료, 기도 자료, 귀한 글 자료 등)로 섬기던 일을 중단하게 됨을 알리게 되었을 때 주신 격려의 글과 2006년 10월 큰 사고를 당한 후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메일로 쾌유를 기원하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온  글들을 모아 부록으로 함께 이 책에 담았습니다.

병상에 있는  동안 약 2년을 제외학고는
10여 년 동안 제대로 자신을 위해서는

쉼을 갖지도 못하고 함께
나누었던 귀한 자료들을
하늘이 차려준 밥상이이라 여기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면
제2- 8권으로 역어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책을 낼 수 있도록
안식년을 허락해준
영암교회에 감사하며

병상에서 눈물겹게
여러 가지로
격려와 함께 조력해준
아내 강영주 사모와

책을 내는 데 협력해 준
결혼한 딸 유진,
사위 최의성 집사 및

원고에 협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1편(A4용지 202 page)
제2편(A4용지 444 page)

제3편(A4용지 215page)

제4편(A4용지 239 page)
제5편(A4용지 276 page)

제6편(A4용지 288 page)

제7편(A4용지 278 page)
제8편(A4용지 166 page)

총 분량(A4용지 186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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