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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06-10-02 18:28:44, Hit : 1038
Subject   감사와 겸손

 내가 높이리이다(감사와 겸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자가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와 감격이 없이는 하나님을 높일 수가 없습니다. 영국의 어떤 학교에서 무신론자 과학 선생이 무신론을 주장하고자 칠판에 "No where is God(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이라고 썼습니다. 그러자 한 학생이 벌떡 일어나 나가 칠판에다가 "Now here is God(하나님께선 지금 여기에 계시다)"라고 고쳐 쓰더랍니다.


하나님을 알고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높임에 있어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고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주저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높이는 만큼 높아지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의 수가 늘지 아니하고 있음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은 내가 보잘 것 없는 낮은 존재임을 시인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아니시면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높이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겸손이란 나를 낮추는 것이요 자기를 감추는 것이며 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놓치지 않으려면 나를 낮추고 내가 숨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높이려 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내세우며 나를 포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릴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객관적인 분이 아니시라 주관적이신 분으로, 그의 하나님(his God)이 아닌 나의 하나님(my God)이십니다. 가장 완전한 기도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요, 감사의 봉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행동하는 신앙입니다.

 

하나의 작은 축복에 감사함이 또 다른 큰 축복을 받는 통로입니다.

분쟁이 있고 미움이 있으며 문제가 생김은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은혜의 선물이요 신앙의 표현이며, 축복의 열매요 천국 생활의 상징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최고의 제사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감사란 기독교인임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감사가 나타나는 곳에 참 신앙이 있습니다.

 

감사란 삶의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로서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요,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은 내가 보잘 것 없는 낮은 존재임을 시인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아니시면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겸손이란 나를 낮추는 것이요 자기를 감추는 것이며 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놓치지 않으려면 나를 낮추고 내가 숨어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세상 속이 힘들수록
자신이 그 속에 서있기가 힘들수록

주위를 한번 돌아보면
감사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도
누구나 따뜻한 햇빛을 소유 할 수가 있으며

아무런 부담도 없이
누구라도 청정 공기를 늘 마실 수가 있으며

변동하는 사계절마다
생동감이 넘치는 자연의 환경을 바라만 보아도
우리네들은 그 얼마나 감사 하는 일들입니까

그러나 우리네들은
이 천연의 큰 축복을 외면하고

오직 하찮은 물질에만
마음을 두고 있나 봅니다

물질이란 아침의 안개와 같아
아무리 많아도 만족 할 수가 없는 것이겠죠

그러기에 많으면 많을수록
또 있으면 있을수록 늘 부족하며

마음속에 조금도 차지 않고
더욱 더 힘들게 하는 것이 그놈에 물질이 아니던가요

편한 것이 나오면
그 것보다 더 편한 것을 찾고

맛있는 것을 먹다 보면
그 것보다 더 맛있는 것을 찾다 보니

우리네들은 언제나 마음이 급급하며
가난하고 힘들 수 밖에 없었던 모양입니다

보리고개 시절에는
가진 것도 먹을 거리도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들처럼 우리네 마음들은
그렇게 가난하거나 갈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물질이란 있으면 있을수록
감사하는 마음은 더욱 없어지고

물질이란 없을 때 비로소
작은 것도 감사하는 마음이 든 것은
어제 오늘의 나만은 아니라 봅니다

자신의 주변을 한번 돌아보면
크게 감사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사는 사람들은 극히 드뭄니다
생각해보면 또 한번만 생각해 보면
누구에게나 축복받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 눈부신 태양과 청정공기를 마시며
이 땅위에서 三食만 거르지 않고 살아도 큰 축복이라 하겠지요.
-김지명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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