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목사 목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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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06-09-25 22:08:12, Hit : 1030
Subject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 동심원인가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 동심원인가
핵심은 저 깊숙이 있는 알맹이이면서 그 알맹이로 연결된 모든 지역을 뜻합니다. 그리하여 원점으로부터 많은 동심원들이 그려집니다.


나는 동심원인가.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 동심원인가.
밖으로부터 그것을 규정할 수 있는 요인은 없습니다.
나 스스로에게서만 분명해집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나를 둘러싼 외적 환경에 너무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나를 규정하고 너를 규정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대한 반응 이상으로 자신과 세계를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핵심 운동을 생각해 봅시다. 수시로 자리잡은 임의의 점과 그러한 점들을 둘러싼 일그러지고 괴팍한 자기 도형이 아니라 좀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아직 미치지 못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역시 핵심 운동인 그 동심원의 하나가 되어 듣고 말하고 땀흘리며 애쓰는 내가 분명히 참여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보는 나는 누구인가?
내가 보는 너는 누구인가?
네가 보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무엇을 통하여 보는가?
나는 너를 무엇을 통하여 보는가?
너는 나를 무엇을 통하여 보는가?

우리를 재는 자는 수없이 많고
우리가 다는 저울도 수없이 많습니다.
옷으로, 생김새로, 지위로, 명예로,
돈으로, 소속으로, 힘으로 재능으로........

그러나 우리의 깊은 곳에서 갈구하는 우정과 사랑의 소리는 맨 사람으로 만날 수는 없는가? 조건과 상황을 넘어선 영원한 만남은 가능치 않는가?

몇 천년이 흘러도 님과의 만남이 말씀만으로 가능하다면, 아니 말씀이기에 가능하다면 우리의 관계도 말씀으로 근거할 때 영원히 만날 수 있지 않은가? 함께 사는 세상으로의 믿음 소망 사랑의 말씀으로, 삶으로..
 

 

칭찬요법으로 습관을 정복하라  

어떤 부인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남편의 습관에 관한 얘기였는데, 남편은 양말을 벗으면 아무렇게나 집어 던졌다고 합니다. 아빠가 그러니까 아이들도 당연히 속옷을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양말을 아무렇게나 던져 논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이 등교하고 나면 자기는 너무 비위가 약해 그 양말이나 옷가지를 집어드는 것이 뱀을 집어드는 것처럼 싫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제발 빨래통이나 세탁기에만 넣어주어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누차 타일렀지만 끝내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인은 환경개선이라고 큰 빨래바구니를 집안 군데군데 갔다뒀습니다. 그런데 곧 사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고 후회했다고 합니다. 벗어서 휙휙 집어던지는데 어떤 것은 들어가고, 어떤 것은 땅에 떨어지고, 어떤 것은 걸쳐 있기까지 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한 부인이 실망이 되어 식탁에 앉아 멍한 얼굴로 저 버릇 언제 고치나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이 평소 습관대로 옷을 벗어 휙 집어 던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빨래통 속에 쏙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인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 거기에 집어넣었어요, 실력 대단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장 남편에게 변화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집어던지는 것은 변하지 않았는데 던져서 들어가지 않으면 집어다가 들어 갈 때까지 던진다는 겁니다.

이런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칭찬으로도 고칠 수 없는 습관은 어떤 것으로도 고칠 수 없다'. 그래서 우린 이것을 칭찬요법이라 얘기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을 치료하는 가장 탁월한 효과를 가진 것은 방법은 칭찬요법이라는 것입니다.

서양속담에도 이런 유명한 한 마디가 있습니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수만 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

흥미로운 것은 칭찬은 꼭 그런 사람을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칭찬의 심리학'이라 부릅니다. 내가 사람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 변화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칭찬에 실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상대방은 이내 그런 사람으로 변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가정의 행복을 빚어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마술이 있다면, 그것은 끊임없이 가족들에게 칭찬의 한 마디를 던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칭찬의 기술과 칭찬의 능력을 안다면 이 말 하나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운동선수는 응원소리에 힘을 얻고, 사람들은 칭찬 한 마디에 힘을 얻습니다.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가 그가 나를 위해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칭찬하는데는 비용조차 들지 않습니다.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던 것조차 칭찬은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 역할까지 합니다. 그래서 칭찬을 '영혼에 달아맬 수 있는 훈장'과도 같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링컨이라는 인물은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겼지만, 주변에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링컨이 죽었을 때 그의 호주머니에는 뜻밖에도 그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신문 한 조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나 봤는지 닳고닳아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제서야 링컨같이 위대한 인물이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자신을 향한 화살을 어떻게 피해나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칭찬 한 마디, 그것으로 피해갔다는 것입니다.

한번의 칭찬이면 석 달도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만 읽는다고?
우리는 종종 성경책 이외에는 아무 책도 읽지 않으려는 경건파(?)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성경은 좋은 신앙 서적과 함께 읽어야만 우리의 영적 생활에 풍부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껏 성경을 깊이 사랑하고, 성경의 진리를 높이 평가한 나머지 다른 독서 생활은 거의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사람들 가운데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들 중에는 성경에서 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람의 책보다는 하나님의 책을 읽음으로써 사람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신앙이 더욱 순수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기들만의 생각일 분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살피고 지도해온 경험을 통해서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다른 신앙서적은 안 읽고 성경만 읽는 사람들은, 성경은 안 읽고 신앙 서적만 읽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건강하지 못하다" -김남준

 

사랑의 첫걸음/Carl Miller의 천리포수목원
"나무 사랑의 첫걸음은 바로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 하나하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꽃이 언제 피는지, 열매는 어떤 모습인지 말예요. 오늘은 어제보다 키가 얼마나 컸는지 어디 아프거나 목이 마른 것은 아닌지 배려하는 마음은 그 다음 단계죠. 자연이 겪고있는 아픔을 외면하는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자격이 없어요."

- 임준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중에서 -

관심속에 이름을 불러주고, 모습을 기억하고, 살피고, 배려하고, 함께 아파해 주는 가운데 사랑나무는 싹트고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아름다운 꽃만을 찾아 즐기면 사랑무자격자가 됩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망을 헤맬 수 밖에 없습니다.

김수덕 명상 에세이,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중에서

이제까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생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새벽을 눈뜨지 못해서 보지 못했습니다. 어디, 일상의 새벽만 그러하겠습니까? 2005년 한해의 첫달이 다 지나갑니다. 새해 첫날 가졌던 그 마음, 새벽에 눈뜨겠다는 그 각오를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죽음을 통해 봐야 할 사랑 [아픈상처와 쓴뿌리의 치유]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자아의 죽음은 어렵습니다. 죽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쓴뿌리, 상처들로 인해 서로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가져가세요. 내려놓으시고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세요.

쓴뿌리와 상처들을 치유 받을 때 남편은 아내를, 아내들은 남편을 부모는 자녀들을, 자녀들은 부모님을 형제는 형제들을, 또는 모든사람을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답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신 우리에게는 오른빰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어 말씀을 순종하는 길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길로 가야겠습니다. 그것이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는 준비입니다.

말씀이 들려올 때 내마음에서 올라오는 거역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우리의 의가되신 예수님께 가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나를 치료하실수 있습니다.

그분이 나의 의가 되심이 큰 소망입니다. 어떤 죄된 모습이 나타나더라도 나는 의이신 그분을 믿고 아무 염려없이 그분께 가서 나의 더러움을 보여 드리며 나의 의가되신 예수님 이런 더러움이 나왔습니다.

깨끗케 하시고 주님의 의로 가득 채워주세요.하며 간구하면 보혈로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성령으로 채워주십니다. 너무나 기쁜소식은 이렇게 죄많은 우리에게 예수님 자신이 의가 되어 주셔서 오늘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중보를 하시며 우리의 변호인이 되사 원수의 참소를 막아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깨끗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깨끗케 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매일 "나의 의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주님을 믿습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떤죄가 드러나든지 나를 치료해 주시려고 드러내시는 것이며 주님께로 가기만 하면 긍휼히 여기시며 나를 치료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의 의가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모든것의 증인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셔서 예수님닮게 하시는 크신은혜에 감사찬양드립니다."라는 고백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의 성령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오신 성령님은 오직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그사랑의 성령님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 성령님이 내안에 함께 계시므로 나는 아무 염려 없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도우셔서 날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도와 주실줄 믿습니다."라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늘 기쁨과 사랑이 풍성하도록 도와주실 것 입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며 그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을 따라 사랑하며 기록된 말씀에 위배된 사랑은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가정의 회복을 위해 남편들 ,아내들안의 쓴뿌리와 상처들을 드러내십니다.

얼마나 많은상처와 쓴뿌리가 있던지 그짐을받고 너무 아팠습니다. 온마음이 쥐어짜는듯 아픈 괴로움이 악한영들이 그쓴뿌리를 터로삼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혼들을 괴롭게 하며 상처와 쓴뿌리를 터로삼아 악의영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더러운 열매를 냅니다.원망 불평 낙심 좌절 시기 질투 미움 원한등등 근본적으로 상처와 쓴뿌리가 치유되면 그에따른 열매들은 함께 뽑혀 나갑니다. 감자를 캘때..줄기를 잘 뽑아 내면 주르르 감자가 뿌리에 달려 나오는 것처럼 악한 열매들은 근원의 상처와 쓴뿌리가 제거되면 다 함께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려 고난을 통해 드러내시고 악한영들은 그기회에 더 악함을 주어 도로 더 악하게 만들려고 사람을 통해 더많은 상처를 주게 합니다. 그때 속지 마시고 내게 상처 주었던 사람에게서 내안의 상처를 들쑤시는듯한 또다른 악한말들이 올때에 그순간 십자가의 예수님을 꼭 잡으세요. 그손 못자욱만져라 하는 찬송을 불러도 좋겠습니다. 주님께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만 하겠노라고 고백하며 내안에 팽배한 미움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 하세요.

평소에는 사랑이 충만해도 어떤사건을 만나 상대방에서 악함이 올때는 내안의 악함이 함께 드러납니다. 내게 이런악이 있었는가? 놀랄정도로 악함이 나옵니다. 상처와 쓴뿌리 때문입니다. 고난이 없이는 절대로 드러나지 않는답니다.

드러내어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사하세요. 그런일이 올 때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마시고 더욱감사하며 치유받을것을 빨리빨리 챙겨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세요. 깨달을것을 빨리 깨달으면 고난도 빨리 끝나 버립니다.

그러나 악한것들이 시키는대로 사람을 미워하며 대적하면 이중삼중 복합제가 되어 더악한영이 들어가 상처는 더커지고 고통도 더커지고 고난의 시간이 길어 집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마다 내안을 들여다 보십시요. 내안에서 지금 어떤 악함이 나오는가 살펴서 드러내주심에 감사하며 깨끗케 되어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갈것을 기대하며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세요.

저도 이제껏 그런과정을 거치며 주님께로 가까이 나왔답니다. 고난이 우리의 영혼성결에 유익입니다. 지혜롭게 잘 이겨 나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깨끗케 될수록 상급이 크답니다. 영광이 크답니다.

늙음은 수직적 시간에서 보면 성숙을 뜻한다.
늙음은 수평적 시간에서 보면 낡음을
수직적 시간에서 보면 성숙을 뜻합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내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 개인의 것이라면
나이 든다는 것은 사멸(死滅)로 가는 것.

내가 태어나 나 이전의 분들에 감사하고
내가 떠난 후 후손을 위한 삶을 산다면
나이 드는 것은 자라나는 것.

공수래 공수거(空手來空手去)는 이기적 허무(虛無)이지만
내가 썩어 백 배, 천 배 열림은 우리로 영원히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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