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목사 목회 자료실

Connect
Member : 0 Guest : 144

help
subject/ name/
content/ comment

영암교회
위드뉴스

View Article     
Name
  서정호 2018-03-30 22:40:41, Hit : 994
File #1    부활의_영성을_회복하자.hwp (41.5 KB)   Download : 50
Subject   부활의 영성을 회복하자
부활의 영성을 회복하자
(고전15:3-4))

돈이 많아 걱정이신 신부님 한분이 누가 볼까,눈치 챌까 돈을 감추어 놓을 때마다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그러다가,성체를 모셔두는 감실이야 말로 가장 안전한 금고라 생각해서 가진 돈을 몽땅 감실 안에 넣고는 종이 한장을 붙여두었습니다."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느니라."그런데,귀신이 곡할 노릇,누가 감실문을 부수고 돈을 몽땅 털어갔고 종이 쪽지 한장이 붙어 있었는데 다음과 같이 써있었습니다."주님은 부활하시여 이곳에 안 계시는 도다."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부활절을 앞두고 상자를 하나씩 나눠주며 한주일 동안에 예수님의 부활에 관계된 물건을 하나씩 상자속에 넣어 오는 숙제를 주었습니다.드디어 부활절에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 상자를 하나씩 제출합니다.어떤 아이들은 상자속에 나비를 넣어 가지고 왔고,혹은 계란과 꽃을,어떤 아이는 개미를,또 다른 아이는 파란 나무 잎사귀를 넣어 가지고 왔는데 빈 상자를 들고 온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지능이 좀 낮은 장애아였습니다.그래서 말을 잘하질 못하고 생각이 좀 부족한 아이였습니다.그런데 이 아이가 "선생님,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은 무덤 속에서 살아나셨다고 그랬지요?이 빈 상자는 바로 예수님의 빈 무덤이예요".선생님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그리고 손을 잡고 "얘야,네가 가장 훌륭하게 숙제를 마쳤구나.정말 잘했다" 그렇게 축하했다고 합니다.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의 피라밋은 바로왕의 거대한 무덤입니다. 중국 산동성에는 공자와 그 가족의 무덤인 '공림(孔林)'이 있는데 이는 세계 최대의 가족 무덤입니다.인도의 아소카 왕은 석가모니의 유골을 가루로 만들어 인도 전역에 무려 8만4천개의 탑을 만들고 그 안에 안치하였다고 합니다.말하자면 절에 있는 탑은 석가모니의 무덤인 셈입니다.한국에도 석가모니 유골을 모신 탑이 있습니다.마호메트의 무덤은 메카에 있고 해마다 수백만명이 메카를 찾아 참배를 합니다.그런데 이 세상에 예수님의 무덤만 비어있습니다.그 이유는 예수님은 살아나셔서 무덤에서 나와 버리셨습니다.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찾아가서 참배할 예수의 무덤이 없는 것입니다.왜요?그것은 기독교는 살아있는 '생명의 종교,부활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시는 주님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인도에서 스탠리 존스 선교사가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데 이슬람교도 한 사람이 이렇게 외쳤습니다.“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인들이 못 가진 것 하나를 가지고 있소”

그래서 스탠리 존스 선교사가 물었습니다.“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이슬람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에 가면 마호메트의 시체가 들어있는 무덤이 있어서 우리는 정말 그가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지만 당신네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에 가도 빈 무덤 밖에 볼수 없지 않소?”이 말에 스탠리 존스 선교사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당신네 이슬람교와 우리 기독교의 다른 점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기 때문에 무덤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빈 무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렇습니다.세계 종교 역사상 그 종교의 창시자가 부활한 역사는 예수님 이외에는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습니다.내면세계의 회복/어느 여행가가 아프리카 오지를 여행하면서원주민의 도움을 받았습니다.첫 날,아프리카인들은 너무 열심히 먼 길을 달려와 주었습니다.그는 목적지까지 빠른 시일 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뻤습니다.그러나 그 다음날 원주민들은도무지 길을 나설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통역인을 통해 이유를 묻자,"어제 육체가 너무 빨리 달려와서 아직 영혼이 따라오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렇습니다.그들은 영혼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당신의 영혼 역시 지금 회복을 갈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매미는 처음부터 매미가 아니고 날개가 달린 매미가 되기까지 짧게는 6-7년에서 길게는 17년까지 땅속에서 유충의 시절을 보낸다.매미가 유충시절에 어두운 땅속에서 기어 다닐 때,자신이 훗날에 변해서 하늘을 날아다닌 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이러한 미물들도 그 모습이 완전히 변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변화시키지 못하겠는가?하나님의 능력을 나의 지식으로 제한해서는 안됩니다.이미 믿음 가운데 있는 분들은 더욱더 믿음 안에서 부활신앙으로 무장해서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부활의 노래가 지금 나의 노래가 되게 해야 합니다.제리 프랑카이저가 쓴  “닭에서 독수리로”라는 책에서는 어느 농가에서 닭들과 함께 자라고 있는 독수를 새장수가 우연히 보고 다시금 독수리의 야성을 찾게 해준 이야기가 나옵니다.분명히 독수리임에도 불구하고 닭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가운데 있는 독수리를 다시금 창공을 가르는 독수리로 회복시켜 주었습니다.또,

“stand and deliver”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 속에는 갓필드라는 고등학교가 등장하는데 이 고등학교는 문제아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졸업장만을 따기 위해 있는 학교였습니다.하지만 이 학교에 수학선생님으로 부임한 제이미 에스카란다 선생님은“학생들은 선생님이 기대하는만큼 성장합니다.”라는 마음으로 “햄버거만 먹고 사는 아이들”로 만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선생님의 이런 뜻에 감동받은 아이들이 변해서 문제 학교였던 갓필드 고등학교 학생들이 LA통합교육부 주최 수학시험에서 첫 해에는 18명이 합격을 하고,두 번째 해에는 29명이 합격을 하고,세 번째 해에는 45명이 합격을 하고,네 번째 해에는 73명 전교생이 합격을 하는 기적을 일궈내게 됩니다.이 학생들은 원래 문제아들이 아니었고,원래는 존귀한 아이들이었습니다.제이미 에스카란다 선생님은“나는 존귀하게 태어난 아이들을 존귀한 자리로 회복시킨 것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오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도 우리를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놓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오늘 우리가 읽은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 보면“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이 부활한 것은 본래 우리의 모습,영원히 사는 영생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의 5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게바에게 보이시고 열두 제자에게 보이시고,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시고,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와 다른 사도들에게 보이시고,만삭되어 나지 못한 자 같은 사도 바울에게도 보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베드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름을 받았습니다.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이런 베드로를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21장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를 다시 부르십니다.“베드로야,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이나 물으시면서 베드로를 다시금 예수님의 제자로 회복시켜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였으니까 그 다음에는 우리를 죽일 것이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문을 굳게 닫고 숨어있었는데 그 자리에 부활의 주님이 나타나셔서 “두려워 말라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며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그것을 본 제자들이 비로소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무서워 떨고 있는 제자들을 다시금 예수님의 제자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사랑받는 귀한 자녀로 회복시켜 주십니다.막달라 마리아의 눈에 있는 눈물을 거두어주시고 기쁨을 주신 분이 바로 부활의 주님이십니다.오늘이 왜 기쁜 날인지 아십니까?부활의 주님이 우리를 다시 존귀한 자리로,닭에서 독수리로,분수도 못 푸는 우리를 미적분도 풀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존경스럽게 생각하는 존귀한 자로 만들어 주신 날이 바로 오늘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따라서 오늘은 즐거운 날이고,우리가 축복받은 날이고,오늘은 부활의 주님을 모시고 새롭게 되는, 원래 존귀한 모습으로 바뀌는 복된 날이 바로 오늘임을 머릿속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부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 저는 그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예수님은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엠마오로 두 제자가 내려가고 있었습니다.두 제자가 내려가는데 두 제자는 절망 속에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우리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어두움을 향해서 내려가고 있었다.”라고 우리가 누가복음 24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엠마로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 뭔가 낯선 사람이 동행합니다.이분은 바로 부활하신 주님인데 두 제자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이 동행하면서 두 제자가 가르쳐 줍니다.“이 사람들아,메시아가 고난을 받고 3일 만에 부활할 것을 성경은 말씀하지 않았느냐?”성경말씀으로 깨우쳐 줍니다.저녁이 되었을 때 어느 집에 가서 음식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낯선 나그네가 빵을 떼어서 두 제자에게 나누어 줍니다. 제자가 빵을 받을 때 눈이 뜨여졌습니다.그리고 이분이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눈으로 뵙게 되는 그 순간,두 제자는 바뀌었습니다.절망 속에 어두움을 향해 내려가던 저들의 발걸음은 180도로 바뀌어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올라가는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저 낯선 사람이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칠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절망에 있던 저들에게 산 소망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처럼 영원히 승리한다는 귀한 약속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승리하는 자입니다.이런 부활의 주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서나 주눅들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나는 오늘 죽어도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러니까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기쁨이 되고,소망이 되고,우리 삶을 새롭게 회복시키는 귀한 역사가 오늘 부활의 날입니다.오늘 부활의 주님을 모시고 영생을 확신하시고,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새 삶을 사시고,산 소망을 가지고 담대하게 인생을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거룩함이 없는 곳에 하나님 영광도없으며 거룩함이 회복되지않고서는 하나님 영광도 회복되지 않습니다.잃어버렸던 신앙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사랑은 모든 관계의 시작입니다.따라서 처음 사랑이 결혼한 신랑신부에게 없다면그 결혼은 무의미하며 오히려 서로에게 속박이 될 뿐입니다.처음 사랑을 잃어버리면 비극적인 결과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이는 부부관계뿐만 아니라내 가까이에서 늘 대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웃 친구 동료 선후배 등의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내게 아직 마음 문을 열고 처음 사랑을 느꼈던 그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있는 가 자신을 돌아봅니다.성경에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즉 모든 사람들이 부도덕하여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복음 24장 12절)하셨습니다.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면 이해하지 못하고 미움과 증오심만 갖게 되며 원망하며 다투게 되며 섭섭한 마음만을 품게 됩니다.이러므로 열정을 가지고 뜨겁게 사랑하던 그 때를 생각하며 돌아서서 처음 그때의 그 사랑을 회복 해야겠습니다.“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한일서 3장 14절)화해와 회복/2대의 승용차가 접촉사고를 일으킵니다. 한 사람은 변호사였고 또 한 사람은 아들의 양육권 문제로 법원에 가던 흑인이었습니다.시간에 쫓긴 변호사는 적법하게 교통사고 처리를 하지 못한 채 태워달라는 흑인을 뒤로 하고 법원에 도착합니다.와보니 재판 서류를 사고 현장에서 분실한 것을 깨닫습니다.한편 흑인남자는 차를 잡지 못해 지체하는 통에 재판에 20분이나 늦어 양육권을 빼앗깁니다.그때부터 두 사람의 인생은 꼬이고 급기야 서로를 파괴시키려 합니다.서로를 괴롭히던 두 사람은 극적으로 화해하고 서로를 도와줍니다.거기서부터 꼬였던 문제가 풀려갑니다.흑인남자는 변호사의 도움으로 가족과 다시 결합합니다.영화 ‘체인징 레인스’의 줄거리입니다.꼬이고 비틀어진 인생이 다시 회복되는 길은 바로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화해의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회복시켜야 합니다.어떤 사람이 갑자기 시력이 나빠져서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시력은 다시 회복하게 되었으나 이상하게도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지난 일을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의사는 당황해서 재수술을 실시했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기억은 돌아왔으나 또다시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할수없이 의사는 환자에게 물었습니다."양자택일을 해야겠는데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시력입니까,과거에 대한 기억입니까?" 그 환자는 깊이 생각하고 대답하기를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기에 잊어버려도 괜찮소,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회복시켜 주시오"라고 하더랍니다.

부활의 영성을 회복하자/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점보는 일’이 유행이라고 합니다.대통령 선거,지방단체장 선거 등 선거철이 되어서인지 소위 인기 있는 점쟁이들을 면담하려면 줄을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그 뿐만이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삼삼오오 점보는 집을 찾아다니고,그들의 앞날을 컴퓨터에 의존하여 여러 형태의 점을 본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성을 뒤로한 채,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하나의 신비적 영성으로 이해하며,그들의 현실적인 삶과는 별개로,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영성이 우리들의 현재적 삶과 괴리되어 도피적 혹은 부정적 모습이 될 때,그러한 영성은 절름발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참다운 기독교 영성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이요 성령 안에서 사는 훈련이며 공동체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 삶입니다.이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영성은 피안적 혹은 저 세상적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그러기에 올바른 영성의 이해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올바로 정립하고 성령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는 하나의 지속적인 삶의 과정속에서 찾아져야 합니다.이 과정 속에서 삶의 변화가 일어날 때,우리는 그것을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성"이라고 말합니다.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을 나의 구체적인 현재의 삶과 연결시키지 못하면,다시 말해서,그것을 나의 믿음의 확신과 고백으로 응답하지 못하면,우리의 영적 현실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 없는 기복적 생활로써 ‘점보는 일’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현재적 삶에 대한 승리의 표징입니다.‘승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성을 회복하는 일이야말로 현재적 삶속에서 과거의 절망으로가 아닌 미래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참된 생명력을 간직하는 것입니다.비록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실들이 암담하고 짜증나고 비전이 없는 절망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할 지라도,그러기에 또한 이 땅을 떠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할지라도,우리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지금 여기’라는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잃어버렸던 부활의 영성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부활하신 예수를 만났던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들처럼(누가 24장 참고),우리는 새로운 삶의 희망과 승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뜨거워지니 주께서 과연 살아나셨다”하고 기쁨의 찬가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ev    부활의 주님과 함께 사는 것
서정호
  2018/03/30 
 Next     부활의 생명을 사는 사람들
서정호
  2018/03/30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lifesay
홈

서정호 목사 온라인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