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목사 목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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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19-01-10 19:47:55, Hit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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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목적이 이끄는 삶(23)
목적이 이끄는 삶(23)

성장하는 방법

본문 : 에베소서 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하나님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교회의 지체된 우리들의 믿음이 계속해서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본문에 보면 우리 믿음의 성장의 목표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계속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에게까지' 계속 성장해 갈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에게까지' 성장한 믿음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 됨으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13)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과 신앙의 지식이 같이 있어야 영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흔히 믿음은 아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믿어 버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부활과 승천, 그리고 재림하실 것과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 등은 우리의 지식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절대적인 믿음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13절의 믿는 것과 아는 것이 같아야 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과 그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깨달아 어떻게 헌신하고 순종해 갈 것인가에 대해서 아는 지식, 이것이 같이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이 같아야 우리의 신앙이 바르게 성숙되어 갑니다.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을 벗어남으로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14) 신앙이 예수님에게까지 자라나기 위해서는 어린 아이 같은 상태를 벗어나야 됩니다.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의 순수성을 버리라는 얘기가 아니라, '신앙의 미숙아 상태'를 벗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감정과 이해, 우리의 의지와 행동의 모든 것들이 점점 성숙해져 어른스러워가야지 계속 어린아이 상태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린 아이는 자기만 이해해 주면 좋아하고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하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취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어린아이 같아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함으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15上) 사랑과 진리가 같이 있어야 신앙이 성숙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이 있는데 진리가 함께 없으면, 자칫 맹목적이고 감정에 좌우되는 사랑이 되기 쉽습니다. 또 진리가 있는데 함께 사랑이 곁들어 있지 않으면 그 진리가 완고해지고 독선적이고 배타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사랑의 실천은 늘 같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과 진리, 이 둘이 늘 함께 있어갈 때 우리의 신앙이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우리는 지체입니다(15下). 그러므로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 순종할 때 신앙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머리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는 지체가 있다면 그것은 병든 지체요 잘못된 지체입니다. 오늘 우리의 영적인 성숙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해야 이뤄진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풍성함도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 순종할 때 가능해집니다. 교회의 성장, 교회의 평안도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서로 연락하고 연합함으로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16上) 머리의 지시대로 손발이 그 목적대로 움직여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서로 연락이 되고 연합이 되어야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믿음의 성장도 지체인 성도와 서로 연락하고 연합할 때 가능합니다.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함으로
지체의 분량대로 일을 해야 합니다. 눈은 보는 일, 귀는 듣는 일을 해야 합니다. 각 지체가 해야 할 일을 힘대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힘, 분량에 차이는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맡은 은사의 분량대로, 주신 힘대로, 직분대로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합니다. 비축해 놓았다가 더 큰 일을 하고자 하기도 하나, 일하지 않으면 점점 힘이 소진되어 버립니다. 온 지체가 받은 분량대로 일을 하되 특별히 직분 맡은 이들이 더 헌신하고 충성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합니니다.

우리의 신앙이 자라기 위한 이 여섯 가지 방법들을 총체적으로 묶을 수 있는 띠는 '사랑'입니다.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16下하)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감동, 그 사랑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사랑할 때 위의 여섯 가지 일들이 가능하고, 그 결과 우리가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랄 수 있게 됩니다.

영적인 성장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헌신이 필요합니다. 성장하기를 원하고, 성장해야겠다고 결정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인 제자도는 항상 결정을 내리고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선택에는 영원한 결과가 따르므로 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영적성장을 위해 우리가 선택해야 할 원리를 알아봅니다.

1. 영적성장은 하나님의 부분과 우리의 부분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우리의 부분은 우리의 책임을 말합니다.
(빌 2:12-13)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구원을 받는 방법이 아닌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이 구원을 위해 하신 일들에 우리가 무엇을 더할 수 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책임은 그 삶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적 성장에 진지하게 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면 그리스도와 같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행동해야 하고, 옛 관습들은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개발해야 하며 생각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부분은 하나님의 역할을 의미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은 하나님의 역할입니다. 영적인 성장은 우리와 성령이 협력하여 이루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려고 행동할 때 성령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면 성령께서는 강력히 역사하십니다.

2. 자동조종장치(우리의 생각)를 바꾸어야 합니다.
1)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 뒤에는 우리의 생각이 있습니다.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회개'는 그리스어로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자기 자신, 죄, 다른 사람들, 우리의 미래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구원받기 이전의 모든 죄 된 생각을 바꾸어 예수님의 태도와 관점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3) 예수님과 같이 생각하는 데는 두 부분이 있습니다.
①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을 위해 노력하는 성숙하지 못한 생각들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기적인 생각이 죄 된 행동의 근원이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8: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② 성숙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며 생각하는 것입니다.

결론: 영적인 성숙의 정도는 성경 지식과 교리를 아는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과 성품이 알고 있는 지식과 일치함으로 드러납니다. 기독교는 종교나 철학이 아니고 관계와 삶의 방식에 관한 것입니다. 그 방식의 핵심은 예수님처럼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가장 중요한 증거입니다. 이는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의 손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Day 23 /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 점 : 성장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외울 말씀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삶으로 떠나는 질문 :  

1. 나 자신을 영적인 성장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있다면 무엇인가?

2. 삶의 어떤 부분에서 나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고방식을 따라야 하는가?

3.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지금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사고방식은 느낌을 결정짓고,
우리의 느낌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릭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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