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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09-10-31 13:53:16, Hit : 1619
File #1    sm20091101_은혜의_최고의_방편(수정).hwp (48.0 KB)   Download : 142
Subject    은혜의 최고의 방편(고전11장23-29)
  은혜의 최고의 방편(고전11장23-29)   2009.11.01.

미션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1752년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벌였던 영토분쟁과 더불어 선교활동을 하던 신부들의 활동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열심히 선교하던 예수회 선교사들은 과라니 족 원주민들이 노예로  팔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포르투갈 군대와 싸우다 모두 죽습니다. 교황청 특사로 파견된 주교는 이 사건을 보고하면서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대사로 이렇게 씁니다. “그리하여 신부들은 죽고 저만 살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것은 나고, 산 자는 그들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의 정신이 산 자의 기억 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의 정신이 산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 주교의 마지막 대사는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그렇게 죽어간 예수회 선교사들 정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살아생전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그 모습까지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며 돌아가시기 바로 전에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라”(눅 22:19)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영화에 나오는 선교사들과 다른 것은 선교사들은 죽어서 그들의 정신을 남겼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다시 부활하셔서 오늘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이러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함께 하는 성찬예식은 더욱 그러합니다. 성찬예식을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고, 성찬예식을 통하여 그 분 안에서 하나가 되고 그 분과 더불어 영원히 살리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가 성도의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성만찬은 성도의 생활의 지속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만찬은 은혜의 최고의 방편으로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간에게 주시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또 인간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기념하라"고 까지 강조하신 거룩한 예식입니다. 성찬은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예식으로 가장 구체적인 감사의 제사이며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우리의 몸속에 살고자 성만찬을 마련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속에 들어옵니다. 성만찬은 하나의 종교의식이 아니라 예수님과 내가 하나 되는 사건입니다. 내 살과 피 속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살고 내 속에 예수님이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식사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시며 죽으심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떡을 떼시고 잔을 나누어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떡은 내 살이다 이 잔은 내 피다󰡓사람의 몸은 살과 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잔을 마시게 되면 예수님의 몸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러한 의미입니다.  ‘내 살을 먹으라, 피를 마시라’ 하는 것은 단순히 ‘떡을 먹으라, 포도주를 마시라’는 식사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다는 말도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 바치는 그 사랑을 먹고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대속 사역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육신의 떡을 먹고 잔을 마시는 것 이상의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징인 떡과 포도주를 먹고 믿음으로 성찬 예배를 드릴 때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두 가지 큰 은혜가 있습니다.

첫째는, 영혼이 살게 된다

영혼이 살게 되어서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우리가 먹는 것은 약간의 떡과 포도주이지만 이 물질이 영혼을 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의 상징이요 싸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 떡과 포도주를 먹을 때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하여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의 죄를 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먹는 행위가 우리의 죽었던 영혼을 살게 하고 또 산 영혼을 계속 구원의 생명력을 공급받고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나는 생명의 떡이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고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성찬식은 우리의 영혼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받아 들이는 행위로 떡과 포도주를 먹을 때 우리는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선한 행동을 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하거나 수양을 많이 쌓고 특별한 일을 한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을 사람만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영혼이 말씀으로 그것을 받아먹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생명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참 성도는 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영생을 확신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혼이 살아있음을 경험하고 천국을 확신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얼굴이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찬 참여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주신 생명, 영생을 확신하고 천국의 소망 가운데 성찬에 참여하여 이 은혜를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 째는, 예수님과 한 몸이 된다.

예수님은“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했습니다.
세례가 하나님의 자녀로의 인침이라면, 성만찬은 그 인침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찬을 받아 먹고 마실 때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내 안에 주님이 계신 것을 새롭게 새롭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주님과 한 몸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본래 내 살이고 어떤 것이 나중에 주어진 예수님의 살인지 분간할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주님과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비로운 상태입니다. 이것은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잘라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머리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은 더욱더 아닙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오늘의 시대에는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님과 한 몸이 되게 하시는 새 창조의 역사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계3:20에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와 같이 신비로운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타락 후에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새롭게 회복되었습니다.󰡒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 실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 신앙인은 신비로운 일도 하고 역사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만찬을 할 때 몇 가지를 더욱 기억해야 합니다.  
1.성부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성만찬에 참여하는 자는 뜨거운 감격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구속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게 하신 구속의 사랑을 뜨거운 감격과 감사로 받아야 할 하나님의 은사가 바로 성만찬입니다.

2. 성만찬을 통하여 예수님을 기념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희생의 삶과 그 희생에 대한 실체의 표징입니다. 주님이 행하신 십자가의 수난과 부활의 사건을 하나님 앞에서 성만찬이라는 의식을 재현함으로써 십자가의 사건과 부활이 내가 성만찬을 받는 여기에서 똑같은 효력을 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 의해서 성만찬의 의식이 거행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현재적인 사건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거리에 버려진 아이가 어린이 보호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옷을 새로 갈아 입혔는데 낡은 모자를 벗기고 새 모자를 씌워 주려고 하자 자신의 모자를 움켜쥐고는 손도 못 대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아이의 모자 안감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옷감으로 만들어 남겨 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에게 그 모자는 단순한 모자가 아니라, 거룩의 상징이었습니다. 어머니 자신이었습니다.

성만찬은 곧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셔서 우리와 친히 교제를 나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교회의 기쁨에 넘친 의식을 통하여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의 커다란 문제점은 오늘 우리 교회가 성만찬을 행할 때에 항상 그의 죽으심과 희생만을 강조하고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단지 살았다가 죽어서 기억을 남겨준 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과거 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 바 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분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즉 ‘떡을 떼어 나누는 가운데 신자들과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갈보리의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이나 무덤에 누우신 예수님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잔치를 준비하며 당신의 식탁에 우리를 초대해 주시고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을 위해 기꺼이 당신의 식탁을 열어주시는 부활하신 승리의 구세주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은 주님의 죽음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의 부활과 앞으로 있게 될 하나님 나라의 메시야적 향연의 약속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즐거운 축제"인 것입니다.

3.성령의 초대로 들어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만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임재는 분명히 그 중심이며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즉 성령께서는 성만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신앙 공동체에 임하게 하십니다. 또한 성찬 제정의 말씀 안에 포함된 모든 약속을 성취시켜 주십니다. 또 성령님은 떡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례전적 상징이 되도록 하시며,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교회는 새로운 창조의 생명과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확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늘나라의 삶을 이 땅에서 보여주는 공동체이며 또한  하늘나라의 만찬을 예표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의 전체 행위는 하나의 성령 초대의 기도의 성격을 지닙니다.

4.성만찬을 통하여 성도의 교제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아 지체를 이룬 무리들이 이제는 동일한 신앙 속에서 삶의 내용과 방향을 같이 하게 됩니다. 주님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결정체를 이룩하는 특수한 공동체가 형성되어집니다. 성만찬 때의 교제는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교제를 의미합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라도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와 그리고 그들의 동참자들과 하나 됨을 말해주며, 그런 효험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어디서나 성만찬을 거행하는 무리들은 동일한 그리스도의 지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동일한 지체임을 계속적으로 다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만찬 의식은 하나님의 한 가족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 간주되는 모든 사람들 간의 화해와 참여를 요청합니다.

5.하나님 나라의 식사로서의 성만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만찬은 약속된 하나님의 통치를 소망하도록 해주며, 또한 그것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심을 축하하고 확신하는 축제입니다(고전11:26,마26:29). 그러므로 성만찬은 이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나라와 장차 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열어주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천국의 잔치를 미리 경험케 하는 식사인 것입니다.

한스 큉(Hans Kung)이란 신학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점에서 성만찬을 잘 설명해 줍니다. "과거의 관점에서 주의 만찬은 회상과 감사의 식사이다. 현재의 관점에서 주의 만찬은 교제의 식사요 언약의 식사요, 미래의 관점에서 주의 만찬은 메시야의 종말적 식사에 대한 예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만찬이 그리스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현현해 주는 귀한 예전임을 말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만찬은 이 땅의 마지막 날에 기쁨과 영광 중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나눌 하나님나라의 식사의 표징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례전에서 내가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이 놀라운 사실을 확인하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기로 새롭게 다짐을 하게 되며, 감사와 감격의 삶 속에서 우리의 잠자는 신앙이 이 예식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이 성례전에 믿음으로 참여함으로써 영적인 풍성한 은혜를 입게 되고 감격과 감사가 넘치는 축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식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확신 있는 믿음으로 거룩하게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심과 같이 우리는 우리 이웃과 눈에 보이는 형제들을 사랑하며 기꺼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의 성만찬은 새로운 의미의 성만찬이 되어야 하고, 주님이 명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성만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에 받은 말씀대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오늘 우리 모두에게 다시 살아 역사하시며 나를 변화시키는 성만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세례와 성만찬을 통해 우리 자신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인쳐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주님의 생명이 있으며, 주님의 인격이 있으며 주님의 사랑이 거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주님의 분신으로 항상 승리하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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