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목사 목회 자료실

Connect
Member : 0 Guest : 1

help
subject/ name/
content/ comment

영암교회
위드뉴스

View Article     
Name
  서정호 2011-11-26 17:05:27, Hit : 2818
File #1    sm1127자신의_믿음을돌아보는계절.hwp (36.0 KB)   Download : 113
Subject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계절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계절(누가복음 1:26-38) 2011.11.27.

항해하던 배가 파선이 되어 배에 타고 있던 한 사람이 어느섬에 도착하였습니다.그 섬의 원주민들이 그를 발견하고는 추장 앞으로 데려 갔습니다.선원은"내가 이제 저들의 손에 죽게 되는 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그들은 자기를 그 섬의 임금으로 후대하여서 표류하던 선원은 왕의 자리에 앉아 권세를 누리며 살게 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상히 여겨져 하루는 그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이 섬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왕을 세웠다가 1년이 지나면 그 왕을 다시 무인도로 보내서 그곳에서 죽게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이 선원은 깜짝 놀라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없을까?"하고 곰곰히 생각하던 중 그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그는 그들에게 명령하기를 배를 한척 지어서 그 배에 곡식과 과일 나무를 싣고 무인도로 가서 심으라,집도 지으라고 하고 섬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를 선택하여 무인도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임금의 명령이므로 그들은 모두 순종했는데 드디어 1년이 지나자 그들은 임금을 무인도로 보냈습니다.다른 임금들은 1년 후에 죽는다고 낙심하고,또 마셔라 취하자 쾌락에 빠졌지만 이번 임금은 자기가 임금으로 있을 때에 무인도에 가서 살길을 준비했던 까닭에 아들 딸을 낳고 여생을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정신 분석 학자인 프로이드의 이야기 가운데 나오는 내용입니다.이와같이 우리도 지금 내가 살아 있을때 예수님 맞을 준비,죽을 준비를 잘해야 될 줄 믿습니다.인간의 모든 지혜는 기다림과 희망 이 두 가지말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오늘부터 크리스마스전까지 4주간을 예수님의 성탄과,다시 오시는 재림을 준비하는 대림절입니다.대림절은 영어:Advent,'오다,출현’이라는 뜻으로 라틴어Adventus에서 유래 되었습니다.세상에 달력은 내년1월부터 시작이 되지만 교회력은 이번주 대림절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대림절은 교회력으로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도 있습니다.교회력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는데,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그리고 성탄절,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선포하신 주현절,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사순절, 자가에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절,성령강림절,추수감사절로 마칩니다.대림절 첫째 주일인 오늘부터는 2012년도 교회력이 시작이 되는 것이고 대림절의 특징은 기다림에 있습니다.'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작게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거나,찻집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주부는 월급날,회사원은 휴가를 기다립니다.학생은 가슴 졸이며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기도 하고,신혼부부는 결혼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는데 우리 성도들은 기다려야 할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늘나라에 올라가시며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구약의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선지자들이 인간을 구원할 메시아가 올 것이라고 예언을 했고,그 예언으로 백성들은 속히 메시야가 오시기를 갈망했으나 유대인들은 실제로 예수님이 왔을 때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맞이했습니다.당시 종교 지도자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전혀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고,오히려 주님을 대적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나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살아나셔서 하늘나라에 승천하시며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오늘 우리는 다시 오실'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가야 하지만 기독교 역사 이래 수많은 이단들이 출현하여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했고,지금도 여전히 교회를 혼란케 하는 이단들이 나타나 자칭 재림 예수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 날짜를 공포하여 사람들을 혼미케 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이 재림의 주님으로 다시 오신다고 약속을 하셨지만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외에 아무도 알 수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셨기에 다만 우리는 예수님이 분명히 다시 오신다는 것을 믿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하는 절기가 바로 대림절입니다.우리가 예수님을 살아서 맞이하든,죽어서 맞이하던 중요한 것은 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영광스럽게 예수님을 기쁨으로 만날 것인가,아니면 무섭고 두려운 심판의 예수님으로 만날 것인가?그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기다리느냐?에 달려있습니다.오늘 우리 모두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예수님이 마 24장에서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재림 때에는 노아의 방주 때와 같다고 하시면서 두사람이 밭에 있다가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할것이요.또 두 사람이 맷돌질을 하다가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깨어 있다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관해 내용을'열처녀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열 처녀의 비유는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의 결혼 풍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 비유에 나타나는 신랑은 예수님을,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는 성도들을,등은 성도들의 외형적 신앙의 모습을,기름은 이를 유지시켜 주는‘성령’을 상징합니다.그리고 열 처녀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로 나눈 것은 교회 다니는 성도 가운데 신랑 되신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성도가 있고,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버림을 당할 자가 있다는 뜻입니다.여기서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등은 있지만 기름은 준비하지 못했는데,이는 그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는 자들이었음을 말합니다(딤후3:5).다시 말하면 미련한 다섯 처녀는 성도로서의 신앙의 겉모습은 있었지만,정작 참다운 신앙,진실한 믿음을 유지 시켜주는 성령의 역사가 없는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예수님이 처음 오실 때도 깨어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안나,시므온,동방 박사,목자들만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그러나 당시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면서 제사장,서기관,바리새인 장로들은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그들은 깨어 있지 못하고,외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믿는체 하였기에 예수님이 마23장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의 겉은 깨끗하되 너희 안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구나.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면 너희 겉도 깨끗하리라 하셨고,회칠한 무덤 같은 바리새인들아.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들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너희의 겉은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이 사람들은 형식적이고,외식적인 신앙의 모양만 가지고 믿는체만 하면서 그들의 안에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뜨거운 믿음이 없었고,거룩한 성령의 은혜가 없음을 예수님이 탄식하시고, 엄하게 꾸짖으셨습니다.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고 성도의 모양(형태)은 다있으며 주일날이면 성경책을 끼고 교회나와,똑같이 예배드리고,기도하고,찬양하지만 성령의 은혜의 기름이 떨어져 불이 꺼진 심령들이 많이 있습니다.불이 꺼져 캄캄한 가운데 헤메고 있습니다.불이 꺼진 우리 심령에 불이 다시 켜지려면 깨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영이 병들면 신앙의 힘을 다 소진하게 되고 좌절과 낙심과 절망이 찾아오게 됩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살아갈 힘을 잃고 세상에 눌려 살수 밖에 없지만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이 충만하면 새로운 소망이 생기고,삶의 용기와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언제 주님이 오신다 할지라도 자신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고 예수님이 촉구하는 말씀입니다.지금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성탄절과,또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맞이하기를 준비하는 대림절입니다.대림절을 맞이하여 깨어서 주님을 맞을 준비하고, 맡은 사명을 충성하며 주님 맞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영적 우월감은 무지에서 온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가지고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신 후에,예수님의 인기는 최고조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사람들은 생각하기를"예수님을 임금님으로 세우면,평생동안 밥굶지 않겠구나!"예수님을,밥이나 주고,기적이나 베푸시는 기인으로 잘못 알고,예수님을 높이고,박수를 보내고 있을 때,예수님은 그 곳에 머물지 않으시고,떠나십니다.우리는 여기서,얼마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예수님은 떡이나 주고,병이나 고쳐주는 정도의 훌륭하신 분으로,육신의 만족을 채워주는 세상의 임금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사실은,제자들도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의 터치가 있기까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잘몰랐고,오해했습니다.우리도,성령의 임재와 조명이 없으면 예수님을 잘 알 수도 없고,설교를 아무리 많이 듣고,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예수 믿는데,기도 많이 하는데,왜 가난하냐?왜 고난이 많으냐?왜 안되냐?"라는 그런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자동차 엔진에 때가 끼면 엔진 성능이 나빠지고 출력이 약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마음에도 때가 끼면 몹쓸 사람이 됩니다.마음에 끼는 때는 욕심,인색,고집,거짓말,교만같은 것입니다.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은 소박하고 깨끗한 삶인데 예수님을 따라 살려면 부지런히 마음을 비워 청소를 하고 걸레질을 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관상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교리서나 신학이나 역사서나 총회규칙 같은 것을 내려놓고 시편이나 복음서를 읽고 십자가를 묵상해야 합니다.교회는 시끄러운 것 보다 고요하고 그윽해야 깊어집니다./내 안의 힘/우리 인간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자비와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누구에게나'내적인 힘',하늘이 주신 천부의 무궁한 잠재력이 있습니다.아직도 자신의 내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다른 일에 마음이 휘둘려 그냥 지나쳐 버렸기 때문입니다.3.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며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해야 합니다.서울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하는 거지가 있는데 날마다 그 자리를 자나가면서 1만원을 주던 신사한 분이 있었습니다.이 신사 분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어려운 거지에게 날마다 만원씩 도와주었습니다.거지는 자연스럽게 그 신사를 기다리게 되었고,신사도 역시 어김없이 같은 시각에 나타나서 그 거지에게 도와주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돈의 액수가 점점 줄었습니다.거지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참고 인내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같은 시간에 나타난 신사분에게 염치불구하고 물었습니다."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늘 만원씩 주셨는데 작년에는 오천원으로 줄이더니,올해는 또 2천원으로 줄이신 것은 어떤 연유이신지요?"그 신사하는 말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어서 만원을 드렸지만 작년에 결혼을 해서 오천원으로 줄였고,올해는 얘쁜 아기가 태어나서 부득불 천원으로 줄인 것이지요."거지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아니 신사 양반,어찌 내 돈으로 가족을 부양했단 말입니까?"예수님의"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인 새 계명은 기독교의 핵심이요 본질입니다.그리고 이어서 35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참다운 믿음을 가진자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입니다.참다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면 예수님이 새로운 계명으로 주신 명령을 따라서"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한 사람을 용서하고 도와주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 지극히 작은 자는 몸이 아픈 사람일 수도 있고, 가난한 사람일수도 있고,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일수도 있고, 죄을 짓고 고통 당하는 사람일수도 있고,영적으로 죽어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사랑 중에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영원한 천국에 가도록 돕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기에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생일 성탄절을 준비하는 이 대림절에 우리도 사랑을 베풀어 그 사랑으로 전도하시기를 바랍니다.

 Prev    삶의 기준과 목표
서정호
  2011/12/07 
 Next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정호
  2011/11/1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lifesay
홈

서정호 목사 온라인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