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목사 목회 자료실

Connect
Member : 0 Guest : 1

help
subject/ name/
content/ comment

영암교회
위드뉴스

View Article     
Name
  서정호 2011-11-12 11:21:02, Hit : 2664
File #1    sm20111113주님이_주인_되는_교회.hwp (64.0 KB)   Download : 123
Subject   주님이 주인 되는 교회
주님이 주인 되는 교회(마 16:16-20) 2011.11.13.

어떤 분이 낯선 도시로 출장을 갔는데 때마침 주일인지라 가까운 교회로 예배드리기 위해 호텔 문을 나섰지만 아무리 둘러보아도 교회가 보이질 않았고 때마침 길거리에서 교통 정리하는 경찰이 눈에 띄어 다가가 근처 좋은 교회 하나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어느 한 교회를 소개해주어 이 사람은 경찰이 소개해 주는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그 경찰을 만나 그에게 다가가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 뒤 묻기를.“소개해 주신 교회를 찾아가는 동안 여러 교회를 지나쳤는데왜 가까운 곳을 소개하지 않고 떨어져 있는 교회를 소개하셨나요?”그러자 경찰이 웃으며 말했습니다.“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인지 잘 모르는데 제가 늘 일요일마다 이곳에서 교통정리를 하다보면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표정이 밝고 기쁘고 행복해보여서 제 생각에 그 교회가 가장 좋은 교회 같아 선생님께 소개해 드렸습니다."좋은 교회는 그 교회성도들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되기에 우리 영암교회 성도님들도 믿는 사람답게 항상 기쁘게 사셔서 그 표정을 통해 주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성도의 얼굴은 가장 좋은 전도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매일의 삶은 예배입니다.오늘 기쁨이 넘쳤는가요?감사하며 즐거운 모습으로 하루를 올려드렸는가요?오늘의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예배드리는 자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도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이 교회를 어떻게 만드셨고, 교회에 무엇을 의도하셨으며, 왜 설립하셨는지를 알아야 교회생활과 교회 안에 허락된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마태복은 16장 16절 이하 베드로의 고백에서 나타납니다.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반석이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신 것은 베드로를 지칭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반석위에 새운 교회/오늘은 우리 영암교회가 57주년을 맞는 뜻깊은 주일입니다.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이스라엘 나라의 북쪽에 있는 헬몬산의 중턱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도시인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가셨습니다.그곳에는 헬몬산 계곡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작은 쉼터가 있습니다.아마도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물에 발을 담그시고 정답게 대화를 나누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이 질문은 당시 사람들이 예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사실 이 질문은 당시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시대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물으시는 질문이기도 합니다.예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도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때 제자들은 대답하기를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고 대답했으나 이런 대답에 대하여 예수님은 만족하시지 않으시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이 때 시몬 베드로는 열두 제자의 대변자처럼 선 듯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이 대답을 문자대로 직역하면 "당신이 그 그리스도시오,살아계신 자이신 하나님의 그 아들이시니이다."입니다.이 대답을 보통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합니다.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자 우리 주님은 무척 기뻐하시면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즉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세우시겠다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과연 어떠한 교회입니까?1.주님의 교회입니다."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셨습니다.여기서 "내 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주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오순절 예루살렘에 세워진 교회,안디옥 교회가 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주님의 교회란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모든 성도는 그 지체가 되는 교회를 말합니다.모든 성도들은 머리 되시는 주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주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행20:28에 보면 "이 교회는 자기 피로 값주고 사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이 되신 교회입니다.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바로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를 말합니다.사람이 주장하는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주장하는 교회를 말합니다.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더러 있습니다.때로는 설립자가 주인이 되는 교회,오래된 성도가 주인이 되는 교회. 력있는 일군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있습니다.이런 교회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되지 못합니다.우리영암 교회는 주님이 주장하시는 교회,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입니다.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너는 베드로라" 곧 너는 반석이라는 뜻인데 그리고 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 기독교에서는 이 "반석"이란 말씀은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고백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1)예수는 주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그리스도는 메시야 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그리스도는 헬라어요,메시야는 히브리어인데 모두가 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입니다.옛날 이스라엘에서는 왕과 선지자,그리고 제사장들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임직할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오늘날 목사나 장로,안수집사, 권사에게 안수하는 것은 바로 기름 붓는 예식과 마찬가지입니다.예수는 그리스도시라는 신앙고백은 바로 예수님은 나를 다스리시는 왕이시오,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드리시는 제사장이시오,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는 고백입니다.이렇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왕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중보의 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선지자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3)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씀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뜻입니다.도마같은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을 때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살아계시고 지금도 살아계시며 영원토록 살아계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3.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음부의 권세란 쉽게 말해서 사망의 권세,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입니다.첫 째,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입니다.교회의 역사를 보면 교회는 많은 박해를 받아왔습니다.초대교회가 그러한가하면 현대의 교회도 그러합니다.교회는 안팎으로 적이 있습니다.교회밖에서는 불신세력들의 박해가 있었습니다.로마 황제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였습니다.일제치하에서는 신사참배를 거절하다가 순교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6.25 동란시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당했습니다.교회 안으로는 이단과 거짓 교사들과의 싸움이 있습니다.악의 세력이 있습니다.마귀, 사단의 세력이 있습니다.이것들과 영적인 전쟁이 있는데 이 전쟁에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둘 째,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이처럼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에는 주님께서 사명을 맡기십니다.본문 19절에 보면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여기서 말씀하는 "천국 열쇠를 준다"는 말씀은 베드로에게 사도의 사명을 주신다는 뜻이지만 이것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청지기직의 신성한 직무를 주신다는 뜻입니다.교회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을 말합니다.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말합니다.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어야 하고 우리 영암교회가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국적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천국 백성이 되는 것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것이 천국백성이 되는 조건으로의 변화,전환,대조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베드로를 지칭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갖고 있는 교회에 관한 일반적인 개념은 주를 위하여 무엇을 하는 것이라는 것인데 성경은 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목표인 것입니다.신자의 본질,신앙의 본질은 무엇인가요?하나님의 자녀를 향하여 가진 목표가 이렇다면 신자가 신앙의 본질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그의 신앙을 깊이있게 하고 튼튼하게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신앙생활, 주를 위해 한다는 것,기도를 많이 하는 것,성경을 많이 보는 것,구제 등,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 안에서 우리를 궁극적인 목표와 대상으로 요구하시고 우리의 온전함을 요구하고 계시다면 신앙의 본질과 목표와 모임과 조직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많은 신자들의 실패의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신앙이라는 것이 주를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인가?우리에 관한 문제인가?큰 질문입니다.베드로 입장에서는 주를 위해 무언가 할 일이 있는 것으로 신앙을 생각하지 자신의 모습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제자인 자신이 스승을 위해 할 일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된 자리로의 부름에 대해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보고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보고 변화를 가지라는 것인데 being에 관한 문제이지 doing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학자들에 따르면 시대가 지나가면서 세상의 지배 방식이 바뀐다고 합니다.19세기에는 노동자,농민과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블루컬러 시대’였다.20세기는 지식인들이 지배한 ‘화이트컬러 시대’이고 21세기는 지식을 넘어 감성이 우선인 ‘골드컬러 시대’라 하고 일명 문화시대로 ‘한류문화’가 여기에 속하고 미래학자들은 21세기 중반에는 나눔과 봉사,그리고 희생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 예견하는데 이 시대는 ‘다이아몬드컬러 시대’입니다.미래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노동과 지식을 넘어 감성적인 것과 함께 나눔과 봉사가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이곳저곳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세워 나눔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운동회를 하면 가장 마지막에 하는 경기가 줄다리기입니다. 줄다리기의 묘미는 모두가 한 가지 목적으로 뭉친다는 것입니다.줄다리기를 하고 나면 온몸이 쑤십니다. 큰 힘을 들이지 않은 것 같은데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한 결과입니다.마찬가지로 부흥하는 교회에는 성도들의 하나 된 헌신이 있습니다.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부흥하는 교회에는 하나 됨의 일치가 있는데 여기서 하나 됨은 획일적인 하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다양한 것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서로’‘다함께’‘같이’얼마나 좋은 말들인가요? 교회에는 주 안에서 이런 말들이 많아져야  이것이 부흥입니다.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머리와 지체로 설명했습니다.몸의 각 지체가 머리를 중심으로 서로 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역할은 서로 다릅니다. 생김새도 서로 다르고 위치와 사명도 다르지만 모두 한 몸입니다.세상에서의 힘은 가짐에서 옵니다.지식을 가짐으로 학력을 과시할 수 있고,물질을 가짐으로 재력을 누리고,권세를 가짐으로 권력을 행사하게 되므로 사람들은 더 많은 힘을 얻기 위해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많은 물질을 모으고,높은 권세를 얻으려고 하지만 교회의 힘은 세상과는 다릅니다.교회의 힘은 신자의 수에 비례하거나 화려한 예배당을 가지고 있다거나 세속적, 정치적 영향력을 가짐에서 오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의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경건의 능력은 약할 때 나타납니다.형통할 때보다는 고난당할 때,높아질 때보다는 낮아질 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이는 교회가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고,비우고 낮아짐으로 스스로의 연약함을 자랑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는 피카소 생가가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위대한 인물이 살았던 집은 특별하게 보존됩니다.건물이 훌륭해서가 아니고 그 집에 누가 주인으로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똑같은 집도 왕이 살면 왕궁이요,죄인이 갇혀 살면 감옥입니다.중세시대 때 어느 교황이 "과거 초대교회에는'은과 금이 없다(행 3:6)'고 했지만,이제는 이렇게 교회에 재정이 풍족하니 걱정안해도 되겠다"고 자랑하자 옆에 있던 한 수도사가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그렇습니다.그런데 교회에 이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없어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입니다.부활의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자 하는 영암교회성도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rev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정호
  2011/11/19 
 Next    신앙과 삶의 나침반
서정호
  2011/11/0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lifesay
홈

서정호 목사 온라인 자료실